【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홍성억 충주시의원이 펴낸 『충주문화유산답사기』 출판기념회가 2월 28일 북충주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과 김낙우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 정당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홍 의원의 저서에 수록된 주요 답사 내용과 사진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충주의 역사와 문화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축사에 나선 이종배 의원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록하고 널리 알리는 일은 매우 뜻깊은 작업”이라며 저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낙우 의장도 “충주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억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충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후대에 전하고자 책을 펴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와 저자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마무리됐다.
지역사회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충주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