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 청년회(회장 박진식)가 8일 오전 10시 선당마을회관에서 총회 및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자들 100여명 참석해 청년회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홍성억 충주시의원과 우건도·김상규 충주시장 예비후보도 참석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재 선당마을 청년회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봉사활동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식 청년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덕분에 청년회가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억 충주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선당마을 청년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년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주민 화합을 위한 점심 식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선당마을 청년회는 앞으로 마을 환경 정비,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