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홍기한 기자】 횡성소방서(서장 현종우)가 11일 16시 우천면에서 우천의용소방대 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횡성군수와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청사는 횡성군 우천면 서동로 199번지에 위치하며, 경량철골조 지상 1층, 연면적 99.45㎡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억 6천만원으로 도의원과 횡성군이 각각 50%씩 부담했다.
준공식은 기념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기념촬영, 청사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마련된 청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 기반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종우 횡성소방서장은 “새롭게 마련된 청사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