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이만나는 오직한곳 지평선의고장인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5. 7 ~ 5. 8(2일간) 최근 5년동안 귀농,귀촌인 1,285가구를 유치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400호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 방배동에 있는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에서 귀농귀촌 수요자 중심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양일간 이루어진 홍보활동은 수도권 귀농,귀촌 수요자를 상대로 개별 맞춤 상담과, 귀농,귀촌 정책 설명,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강문성)의 생생한 귀농 사례 안내 등으로 진행되어 8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또한 수도권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 서울특별시의회(김인호 부의장, 김기대 의원), 성동구의회(김종곤 의원)를 방문 귀농귀촌을 통한 은퇴자들의 새로운 삶과 청년일자리를 고민하는 새로운 정책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성동구 의회와는 상호교류 논의가 이루어져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