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톤, 업계 최초 분리형 스톤 매트리스 출시 - 기존 사용 침대 그대로…매트리스만 교체 가능, 취향 따라 디자인도 ‘제각각’
리스톤은 자사만의 특화된 기술 ‘마블키스’로 기존의 올드하고 무거운 돌침대가 아닌 가볍고 침대 프라임 분리가 가능한 스톤 매트리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돌침대는 건강에 좋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 준다는 장점이 있으나, 돌로 인한 무거운 무게와 올드한 디자인으로 부모님 선물이나 어르신 분들이 선호하는 침대로 자리 잡았다.
리스톤은 이러한 단점을 혁신적인 기술인 ‘마블키스’ 공법의 개발로 가벼운 스톤 매트리스를 제작,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분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는 침대 프레임 규격에 맞추어 제작된 스톤 매트리스만 따로 구매해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리스톤은 냉온수 난방기술을 통해서 기존의 돌침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최고급 희귀석이 지니고 있는 효능들로 만들어진 스톤 매트리스에서 자는 것으로 그 효능을 느낄 수 있다.
30-40대 젊은 인재들이 모여 만든 회사 리스톤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소비자 층의 폭을 넓혔으며 각 침대마다 프레임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개성있는 나만의 침대를 만들 수도 있다.
이인재 리스톤 본부장은 “‘마블키스’ 공법을 사용한 스톤 매트리스는 가볍고 단단할 뿐 아니라 침대 프레임과 스톤 매트리스를 분리해 고객의 특성에 따라 디자인 할 수 있다“며 ”한국 전통적인 돌침대의 우수성을 세계 침대 시장에 선보이고 싶다”라고 세계적인 도약으로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