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출범과 함께 횡성군은 <수도권 횡성시대>를 맞이할 채비에 가속을 더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으로 <정주인구 10만>을 담아내는 미래형 도시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 2014년도에도 2013년말 대비 436명의 인구가 증가했다.
횡성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주인구 10만 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기업유치, 묵계리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2018 동계올림픽 배후도시 발전 전략 추진, 원주~강릉 역사주변 개발, 횡성베이스볼 테마파크 조성 등 핵심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정주인구 증가를 위한 창의적인 시책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