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류재석 기자]=삼척소방서(서장 김동기)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예방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57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가족과 함께하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표어 공모전 ▲119소년단이 함께하는 학교안전교육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