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달천동 지역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사진공모전을 비롯 모발리트마켓 30여개를 준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김종훈 달래강 청보리축제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달래강 도시 바람길 숲 조성으로 주민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 하였고, 3년전 주민들의 의논을 통해 밭을 개간하여 청보리를 심어 수확하여 관내 23개 경로당에 1가마씩 지원한다고 말했다. 청보리축제에 방문하신 방문객께서 공연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