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강원도 안전한바퀴 활동이 지난 19일 원주시 안전보안관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실동 일원에서 진행됐다.
안전한바퀴는 안전보안관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생활 주변을 탐방하며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신고를 통해 개선을 유도하는 활동이다.
안전보안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안전점검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원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