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이은혜 기자]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회장 권영규)와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공동대표 임규춘·권현정)이 7일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서를 교환하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는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을 지도자·심판 자격과정의 실기 교육장과 평가 시험장, 그리고 각종 대회의 개최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평소에도 연합회 회원들이 양질의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은 이번 협약으로 비수기에도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 회원들의 꾸준한 이용이 예상되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의 공식 교육장과 평가 시험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전국 파크골프계에서의 위상 또한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장은 “출범 3주년을 맞아 자격과정 고도화와 전국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영천 웨스트우드와의 협력은 회원과 동호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춘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 공동대표는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 회원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자 공식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동반 발전을 위해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오는 6월 20일·21일 「제3회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연합회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영천 웨스트우드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회 운영 외에도 파크골프 보급·홍보, 지도자·심판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