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부여) 지난해 충남 부여지역에 발생한 총 161건으로 작년보다 14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발표한 화재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부여지역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가 3명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작년대비 2억7100만원이 감소한 5억2800만원이었다.
화재발생 요인으로는 부주의가 100건으로 전체 화재의 62%를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25건, 기계적 요인 19건 등이 각각 뒤를 이었다. 화재장소별로는 동식물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4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쓰레기 등 기타화재가 44건, 주거시설이 33건, 임야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박찬형 소방서장은 “화재로 인해 부상자가 3명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2017년에는 화재발생 통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각적인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