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부여) 지난 28일 16시께 충남 부여 홍산면 북촌리에서 한 7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손가락이 끼여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당 지역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한바 창고에서 선박 고정 작업을 하던 김모씨(남)가 지게차에 손가락이 끼여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해당 근로자는 손가락 3개가 부분절단 된 상태였고 구급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 후 접합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김모씨는 의식, 호흡 등 큰 이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수술 후 현재 회복 중인것으로 전해 졌다.
이정행 구급대원은 “겨울철 추운 곳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들은 안전사고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작업 전 스트레칭과 체온유지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겨울을 났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