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어명소)이 지난 2.5~4.13일(68일간) 시행한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하여 205개 건설현장 및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가 미흡한 16개 건설현장, 2개 시설물에 대하여 시정조치 및 벌점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건설현장 11개소의 안전 부실사례 중 품질관리 미흡, 미승인 시공 등 중대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건설업체에 대해 부실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며, 안전표지판 설치 미비 등 경미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토록 발주기관 및 현장관계자에게 통보했다.
또한, 타워크레인 설치현장 5개소의 와이어로프 변형 등 주요 부재 관리부실 사항에 대해서 해당 지자체에 “수시검사명령”을 요청하고, 설치・해체시 개인 안전매뉴얼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하천 시설물 146개소 중 교량 2개소에서 슬래브 박리・박락* 심화 및 교량 하부 누수현상이 발생되어 관리주체로 하여금 향후 정밀점검 후 보수작업을 진행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