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가 운영하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2월 28일 오전, 제3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재단에서 추진한 장학금 지원 및 체육꿈나무 특기생지원, 지평선학당운영 등 13개 사업 실적에 대한 결산을 승인했고, 공익법에 의거하여 후원되는 기부금 중 기부에 의해 취득한 6억 1천만원을 기본재산으로 증자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등 9개 안건을 심의․승인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평선학당 운영성과보고에서 지평선학당 수강생 32명중 서울대 1명(강정은, 덕암고졸)을 비롯해서 교대 6명, 지방국립대 이상 수도권 18명 등을 진학시킨 성과가 보고되었다. 이후천 이사장권한대행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초등에서 대학까지 맞춤형 장학사업 완성을 중점목표로 삼고, 제2의 도약을 꿈꾸며 2018년에도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우수학생에 대한 격려금 지급, 성적우수 학생 장학금지급, 중고생을 위한 지평선학당 방과후 수업, 서울장학숙 설립, 맞춤형 컨설팅, 각종 교육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장학재단측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재단 설립초기 63%에 불과하던 관내고 진학률이 72%까지 상승했다"며 "특히 중학교성적 상위 10%이내인 우수학생들의 관내고 진학률을 재단설립초기 20%대에서 60%대까지 상승시키는 등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호평을 내놓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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