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전북 전주시가 27일 전주에너지전환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공무원과 시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위원 15명은 올해 시민들이 직접투자로 참여하는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적극 추진, 시민들이 에너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은것으로 전해졌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주시와 전주에너지전환시민포럼은 ‘지역에너지계획’의 수립과 모든 과정에서 시민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서 에너지 자립도시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네트워크 운영 운영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실현을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는 기존의 정부의 중앙 집권적인 에너지 정책에서 지자체 중심의 에너지 분권과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로부터 자유로운 전주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자립운동인 ‘에너지 디자인 3040’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주시는 에너지 디자인 3040 계획에 대해 "오는 2025년까지 에너지 자립률과 전력 자립률을 각각 30%와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전주시청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주시 지역에너지계획은 행정과 시민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도시 전주 실현을 위해 더욱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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