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청주시 (한국검경뉴스=청주) 충북 청주시 운천공원 인공폭포가 27년만에 자연석으로 전면 재조성된다. 지난 1991년 청주예술의전당 맞은편 운천공원에 설치된 이 인공폭포는 27년이 지나 인조암(FRP)이 얇아져 많은 균열과 천공이 생겨 더 이상 보수가 어려운 실정이며, 인조암을 버티고 있는 내부의 철골구조물도 약해져 있다. 이에 청주시는 안전사고가 우려돼 전면 재조성을 추진한것이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당초예산 27억 원을 확보하고 폭포 재조성을 추진하던 중 주민설명회시 기존 인조암보다는 영구적인 자연석으로 조성해 달라는 지역주민들의 요청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자연석 폭포로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14억 원을 증액해 총 41억 원을 투자해 약 3000㎡ 규모로 운천공원 인공폭포 재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재조성하는 인공폭포는 자연석을 쌓고 주변에 소나무를 식재한다. 또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한층 멋스러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공사가 추진되는 이달 말부터 9월경까지는 공원이용 제한으로 불편하더라도 지역주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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