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 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19일, 지역의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10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0장을 전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연합회에 소속된 목회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장 최정호 목사(김제예수사랑교회 담임)는 "작은 정성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추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공감이 있는 나눔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시기독교교회연합회는 김제지역 220여개 교회가 참여한 초교파 연합조직으로 지평선축제 전야행사인 찬양축제와 광복절 연합예배를 비롯해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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