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온라인 플랫폼 첫화면 캡쳐 (한국검경뉴스=전주) 전북 전주시가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매출 향상을 돕기위한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 전주시는 지난 14일, "사회적경제 경제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따뜻한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주지역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www.jsocial.kr)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에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전주시 사회적경제 육성 정책과 전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66곳과 마을기업 5곳, 협동조합 60곳, 자활기업 14곳 등 총 145개 기업이 소개돼있다. 특히, 각 기업이 생산하는 주요 제품과 서비스 내용 등이 상세하게 안내돼 있어 사회적경제조직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주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관련 교육과 훈련, 캠프, 워크숍 및 아카데미 일정 등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등에 대한 안내와 사회적기업 홍보 동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전주시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회적경제 조직·주체, 각종 교육정보 등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사회적경제주체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준비해왔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시민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주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플랫폼 사이트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혀 사회적기업 온라인 시장 진출에 힘쓸 계획”이라며 “사회적경제 가치가 사회 저변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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