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올해 전북 전주시가 개설한 전주시민대학의 접수율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6개 과목의 경우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14일 전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25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현재까지 총 700명 정원에 500여명이 접수해 70%가 넘는 접수율을 보였다. 독서동아리 길잡이양성과정과 인형극기초, 시낭송, 문예창작반의 경우 접수마감이 임박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전주시민대학은 전주시 관내 11개 시립도서관과 중산작은도서관·꿈밭장애인도서관 등 총 13곳에서 진행되며, 독서·자녀교육·인문교양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2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마음심리상담 ▲영화읽기토론 ▲비법으로 여는 한자세상 등의 과목이 신설 운영된다. 접수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5,000원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특화된 독서관련 전문 강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행복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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