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 보건소가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환자의 원활한 치료와 후송을 위한 특별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김제시는 지난 13일,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응급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 진료체계를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인 오는 18일까지 보건소에 의료대책반을 설치 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서 당직의료기관을 지정해 환자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도 지역별로 환자 의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 하고 당번 약국지정 운영을 통해서 시민들의 응급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관중 보건소 및 소방서, 응급의료정보센터를 이용하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당직의료기관의 진료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진료에 참여하는 기관은 병․의원 13개소, 약국9개소, 공공보건기관 38개소 등 79개소가 참여해 시민들은 물론 김제시를 찾는 귀성객들의 휴일 건강 지킴이로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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