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사진제공:김제시) (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의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2일, 성적 우수 중학생이 관내고에 진학하는 경우 지급하는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증서를 각 중학교 졸업식장에서 수여했다 재단측에 따르면 김제시 관내 11개교 55명에게 격려금 증서를 수여했다. 격려금 대상자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중학교 성적 상위 5% 이내인 학생에게는 200만원을, 10% 이내인 학생에게는 150만원을, 15%이내인 학생에게는 10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 성적 우수중학생의 관내고 진학률은 65.5%로 이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설립 당시 22.3%였던 진학률에 비해 월등히 상승하였으며, 특히 11개교 중 9개교의 1등 학생들이 관내고에 진학한것에 대해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제도의 효과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격려금 증서 수여대상자 중 하나인 A군은 부모가 부양능력이 없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학생으로 "이번 격려금이 학업에 열중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니호 상임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성실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주게 되어 다시 한 번 장학사업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도 이 격려금이 발판이 되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현재 29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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