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장수) 전북 장수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전 및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축산물가공 및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1월 23일 부터 실시한 이번 단속은 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장수군 관내 50여개소 ▲축산물가공 및 판매 업체의 유통기한 경과제품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여부 ▲원료의 보관상태 확인 ▲업종 외 영업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5일까지 장수군내 23개소를 점검 완료 했다고 장수군은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단속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차주영축산과장은 “축산물위생 감시를 통해 부정축산물의 생산․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영업자에게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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