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청주) 충북 청주시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것으로 보이는 초콜릿, 캔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초콜릿, 캔디 제품 제조가공업소와 제과점 등 약 90여 곳을 대상으로 시청과 구청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반 5개반 13명을 편성해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신고․등록), 무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실시 여부 ▲영업장, 제조(조리) 기구 청결 및 위생적 취급 관리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한 사전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관계 업체에서는 안전한 식품 원료 사용, 작업장 위생관리, 종업원 위생교육 등 식품안전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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