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환경 정비 분야 참여자들이 동네 낙엽을 쓸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한국검경뉴스=성남) 경기 성남시가 올해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비로 40억원을 집행한다. 총 5개 분야의 어른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환경 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사업이다. 먼저 경로당 급식 도우미로 선발된 60세 이상 어르신 323명은 지난 2일 지역 내 331곳 경로당에 배치됐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하루 2~3시간씩, 한 달에 30시간 일하고 월 봉사료 27만원을 받게 된다. 경로당 급식 도우미 분야 월 봉사료는 예년보다 7만원(35%) 올랐다. 성남시는 "지난해보다 1,000원 오른 시간당 9,000원의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한 데 따른 인상 폭"이라며 "봉사료 인상은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이 처음 시행된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고 전했다. 다른 4개 분야 소일거리인 환경 정비,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반려견 계도, 복지도우미 사업은 2,600명 모집 절차(2.5~13)를 밟아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 대상이며, 하루 2시간씩, 한 달에 12시간 일하는 조건이다. 4개 분야 소일거리도 성남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아 월 봉사료 10만8000원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성남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들에게 생산적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