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7년 임실N치즈축제(한국검경뉴스 DB) (한국검경뉴스=임실) 전북 임실군이 "2018년 출자출연기관별 성과목표와 추진전략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행정과 출연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보고회는 "임실N치즈산업 활성화와 임실치즈테마파크 대표관광지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등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였다는게 임실군측의 설명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재단법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한편 고객만족 식당운영 방안, 1시군 1대표관광지 사업 추진 계획 등 4개분야 10개 단위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심 군수는 "지난 해 45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공을 거둔 임실N치즈축제의 슬로건 공모와 기본계획 수립, 대행사 선정, 주차 및 안전 대책 등에 대한 연중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재단법인 임실치즈&식품연구소는 임실치즈 품질개발 및 농식품 소재 연구개발을 통한 명품 치즈 생산기반 구축, 관내 낙농·유가공 기술지원 등 임실치즈산업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사)임실N치즈클러스터사업단은 임실N치즈 홍보마케팅 사업 계획과 공동브랜드 인지도 제고 사업, 사업단 자립화 사업, 혁신역량 강화 사업 등 사업단 자립화와 판매마케팅 극대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세부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연간 수십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체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대표 체험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계절꽃 식재를 통한 볼거리 제공,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직원친절서비스 향상 등 고객 중심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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