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가 인사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이 정확한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김제시의회에 출석한 이 권한대행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T/F팀과 관련해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라고 다소 강건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정성주 시의원이 "공로연수 부(不)동의 대상자들로 T/F팀을 구성할것이냐"라고 묻자 시의회 의원들의 요청이 있었다며 "시행에 대해서는 보류중"이라고 답했다. 어떤 가능성도 열어둔 모양새를 취한것으로 해석된다. 김제시는 최근 의회의사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을 서로 맞바꾸는 인사를 추진했다. 의회의사국 직원의 인사발령은 시의장의 동의가 필요한데 "공로연수를 거부한 C 의회사무국장을 시의장 동의가 수월한 청내 최고 요직으로 꼽히는 행정지원국장로 먼저 발령한 후, 추후 인사권자 권한대로 T/F팀으로 다시 보내려는 것"이라고 공로연수 부(不)동의자들은 주장했다. 다음은 이날 있었던 정성주 시의원의 질의 영상이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