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창원) 경남 창원시가 진해 속천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로 지난 5일 오전, 진해속천항 관광개발 TF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말 안상수 시장의 지시로 12월 중순 조직개편을 통해 구성된 TF팀의 첫 회의다. 창원시에 따르면 유원석 제2부시장, 허선도 관광문화국장, 진해 속천항관광개발 TF팀,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으며, 진해속천항 현황 설명과 함께 그동안 제안됐던 개발계획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관광개발 계획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창원시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수시로 속천항 관광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향후 용역발주 및 용역결과에 따라 진해속천항 관리권자인 경상남도에 용역결과를 개발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유원석 창원시 제2부시장은 “사실 진해 속천항은 지난해 11월을 포함해 수차례 개발계획용역이 실시됐으나 걸림돌이 많아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며 “진해속천항이 단순 항만기능을 넘어 하루속히 관광항의 면모를 갖춰 시민에게 사랑받고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관광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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