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사진출처:진주시) (한국검경뉴스=진주) 경남 진주 대곡농협이 4일 오전, 월아지점 파프리카 선별장에서 선별기 교체·설치 준공 행사를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주시장, 농협진주시부장, 농정지원단장, 무역회사, 수출 파프리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선별기 자동 선별 과정이 시연되기도 하였다. 대곡 수출농단 파프리카 김훈제 대표는 "최신 선별기가 설치됨에 따라 하루 생산량 30톤(6,000박스)을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별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수출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전국적으로 침체된 우리 농업 현실에서 내수시장 안정을 위해 수출만이 해결의 열쇠라고 강조하며, 이번 파프리카 선별기 교체로 대곡농협에서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 진주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데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프리카 노후 선별기 교체로 수출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 수출농산물의 규격화로 수입국의 신뢰도가 향상되는 등 파프리카 수출 증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딸기, 파프리카를 주작목으로 수출하며, 대곡농협은 진주시 전체 농산물 수출량의 10%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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