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전북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가 지난 23일, 문영미커피문화아카데미에서 학교장 및 유관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위기(가능)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 꿈멘토와 꿈꾸다(이하 꿈멘토와 꿈꾸다)’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카페CEO 문영미 씨를 만나 바리스타이면서 카페CEO로서의 삶과 이야기를 듣고, 바리스타로서 핸드드립 커피와 디저트메뉴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꿈멘토와 꿈꾸다’는 직업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꿈멘토의 생생한 직업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업체험을 실제로 해봄으로써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즐겁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발맞춰 올해로 3년째 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꿈멘토와 꿈꾸다’에 참여한 S 학생(중2)은 “평소 바리스타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하고 싶었던 직업이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 직접 커피도 내려 보고, 디저트 메뉴도 만들어봐서 너무 좋았다”라며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시는 카페를 가서 보니 나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카페를 멋지게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전주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꿈도 성장하고,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길을 밝혀주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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