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김승수 전주시장이 한 청년 창업기업의 신제품 물걸레 청소기 1호 제품을 구매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검경뉴스=전주)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지역 한 청년 창업기업이 신제품으로 내놓은 물걸레청소기 1호 구매자로 나섰다. 전주시는 이번 1호 제품 구매 배경에 대해 "기업의 성장을 기원하고 전주시 향토기업을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이 생산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구입하면서 힘을 북돋아주고 한다"고 설명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전자부품연구원 에코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청년 창업기업으로 오랜 연구 끝에 화학세정제 없이 수돗물과 소금만 넣으면 천연살균수가 만들어져 유해세균을 제거하는 특허제품을 개발, 올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것이다. 전주시는 이 업체에서 생산한 10대의 물걸레청소기를 별도로 구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우수한 기술의 신제품을 출시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승수 시장은 그 동안 기업 기 살리기 기업 방문 중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가 없어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는 애로사항을 접하고, 전주지역 기업이 처음 출시하는 제품만큼은 전주시에서 직접 첫 구매자가 돼 이용하고 홍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김승수 시장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열쇠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육성에 있다. 지역 기업을 키우고, 기업의 기를 살려 작지만 세계에서도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을 키워내기 위해서라면 작은 것부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나가겠다”라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판로를 찾고 매출이 늘어나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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