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보령) 충남 보령시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올 한해 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8일 보령시에 따르면 주역주민이 뽑은 최대 이슈는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예타 통과와 내년 정부예산에 해당 사업 관련 기본계획비 50억 원 반영 소식이다. 응답자 중 77.71%인, 969명이 선택했다
충남 아산 신창부터 전북 대야까지 118.6km구간으로 추진 될 이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보령까지 통행시간이 기존 2시간 5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1시간 40분이나 대폭 단축하게 될 것이라고 보령시는 기대하고 있다. 2위는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본격 시동이 68.89%를 받았고, 보령머드축제와 제1회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개최로 축제 콘텐츠까지 수출하게 된 것이 3위로 선정됐다. 4위는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성능시험장 착수, 5위는 만세보령장학기금 100억 원 조기달성, 6위는 보령무궁환 수목원 개원이 선정됐다. 7위는 무창포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는 소식, 8위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였다. 9위는 올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2016년 구제역 방역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10위는 시가지 주정차 질서 확립,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점용허가 개선, 천북 굴단지를 재개발등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지난해 응답한 969명보다 28%가 증가한 1247명이 응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