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해시청 (한국검경뉴스) 강원 동해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뚜벅이 발굴단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동해시 천곡동 행정복지센터측은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를 3개월간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했는데, 이들은 이 기간 중 현재까지 복지사각지대 61가구를 발굴하여 공적지원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었다.
특히 에너지 취약가구 27가구에 대해 등유지원 15가구, 연탄지원 12가구 6,000장 등 민간자원과 연계하여 동절기에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동해시에 따르면 천곡동은 지난 2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뚜벅이 발굴단’을 민·관 합동으로 구성,운영하여 촘촘한 인적 안전망과 지역실정에 적합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동절기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하여 사회보험료 체납가구, 단전·단수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최중호 천곡동장은 “‘뚜벅이 발굴단’등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