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제시 (한국검경뉴스=김제) 지방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축제로 얻은 수익금을 지역 어르신들 물품 구입에 써달라며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24일, 전북 김제금성여자중학교에서 총학생회(회장 고은선, 부회장 최연이,이재영) 주관으로 금성예술제 및 아나바다장터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이 날 최종적으로 나온 수익금을 지역에 필요한 곳에 꼭 전달하자는 뜻을 모았고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는 물품을 구입해주라며 후원금 30만원을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에 전달했다. 심경무 금성여자중학교장은 “우리학생들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함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김제의 대표적인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곤 김제제일사회복지관장은 “2016년에 이어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이웃나눔에 동참해주신 금성여자중학교 교직원들과 총학생회를 포함한 학생들께 무궁한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의 청소년들의 위해 필요한 사회복지를 더 많이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학교 학생들은 지난 2016년에도 축제 진행 후 나온 수익금을 복지관에 후원하여 지역어르신 8명에게 따뜻한 패딩점퍼를 전달한 바 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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