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강원 원주시 남 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가 지난 1일 실시 계획승인 고시됐다.
강원도의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으로 12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협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시공사 선정과 공사를 착공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도로 등 기반시설부터 우선 설치해 2018년 준공예정인 남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발생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동 사업시행자인 원주시와 LH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016년 12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수립한 실시계획을 2017년 8월 4일 승인권자인 강원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여 그동안 관계기관 협의 및 각종 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11월 10일 강원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됐다.
「강원도 남원주 역세권 개발 투자선도지구」는 원주시 무실동 837번지 일원 468,787㎡에 총사업비 2,844억원을 투입해 중앙선 복선건설에 따른 남원주역세권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지역특화산업인 의료기기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한 지역개발사업이다.
김경식 창조도시과장은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에 따라 시행하는 투자선도지구로서 원주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데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