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경남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성충,흥수,개백의 청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 삼충사에서 부여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출처:합천군)
(한국검경뉴스=합천) 경남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공주,부여 유적지를 찾았다.
합천군은 "군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 했다" 며 "충남 공주․부여 유적지를 둘러보며 전문지식을 익히고 방문지 문화관광해설사와 만나 해설기법 및 정보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에 따르면 해설사들은 백제시대에 축성되어 웅진성으로 불렸던 공산성과 무령왕릉으로 유명한 송산리 고분군에서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를 살펴보고, 김구선생께서 승려로 숨어 지냈다는 일화가 있는 마곡사도 방문했다. 또한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고 백마강에서 황포돛배로 낙화암과 부소산 중턱의 고란사를 감상하며 1박2일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종탁해설사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군에 감사하다.”며 “해설사로서의 책임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한해동안 합천관광의 최일선에서 애쓰신 문화관광해설사 의 친목을 다지고 역량강화를 위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한층 더 전문적이고 감동적인 해설사로서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올해 5명의 신규해설사를 추가 선발하며 모두 18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박물관 등 관내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해설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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