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의 두 가족에게 2017 책 읽는 가족 인증서가 전달됐다. 김제시립도서관이 지난 11월 30일, 도서관 회원 임현주 씨, 김선미 씨 가족을 “2017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독서운동 캠페인 일환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 증진을 위해 매년 한국도서관협회와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모두 김제시립도서관의 회원이며 1년 동안 대출 도서 수가 많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도서 반납 연체 이력이 없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가족을 선정한다. 도서관측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임현주 씨 가족의 대출 기록은 올해 총 851권, 김선미 씨 가족은 766권이다. 특히 임현주 씨 가족은 4인 가족의 구성원 월별 대출 도서가 약 71권으로 가장 많은 대출 권수를 기록하였고 도서관 이용 및 독서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한 가족이다. 최경민 시립도서관장은 “가족 모두가 책 읽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도서관이 가족 모두의 편한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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