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경남 창원시 안상수 시장은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시내버스를 탑승하여 민생 챙기기부터 잰걸음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아침 8시 25분경 안상수 시장은 116번 시내버스로 출근하면서 시내버스 탑승승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면서, 시민들이 바라는 시내버스에 대한 의견과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당시 버스승객이었던 통계청 조사원으로 근무하는 K씨(여. 40)는 “출근길에 시장님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깜짝 놀랐고, 서민의 생활을 공감하기 위해 격 없이 다가오는 모습에 한 번 더 놀랐다”며 반갑게 맞이했고, 양덕동 주부 K씨(여. 50)는 버스 탈 때 어떤 점이 불편하냐는 시장님 질문에 “거의 동일한 시간대에 도착하는 116번을 자주 이용하는데, 최근 시내버스가 몰라보게 많이 편해졌다”라고 답했다.
한편 안상수 창원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시민이 믿고 이용 할 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거듭나도록 개선하고, 운수종사자가 운전에 전념할 수 있는 근로환경 제공으로,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도청인근 회사원 L씨(남. 40)도 “이른 아침부터 직접 현장을 발로 뛰시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안 시장의 행보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