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 (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 공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21~23일 공덕면 특화사업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맞춤형복지사업의 민관협력배분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춰 주민중심 복지의제를 수렴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LED 전등교체, 단열·방풍공사)을 위한 것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은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간 협의체 관계자들은 집 주변 환경 정리 및 컨테이너 외벽에 판넬을 대고, 비닐로 된 외벽을 섀시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기동대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수리 수혜대상 강 모씨는 "비닐로 된 외벽이 낡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섀시로 교체해주셔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고 한다.
공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대섭 민간위원장은 “이러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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