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파종되는 전북 김제시 광활면 비닐하우스 모습 (한국검경뉴스=김제) 내년 봄 소비자들을 찾아갈 광활감자가 파종이 한창이다.
광활감자는 간척지 토양에서 재배되어 알이 당차고 당도가 높아 맛이 깊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봄 감자의 30% 생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벼농사가 마무리되면 전북 김제시 광활면 일대는 비닐하우스들이 넓은 지평선을 뒤덮는 하우스 감자 파종이 본격화되며 파종이 빠른 농가의 경우 내년 3월말 첫 수확이 예상되고 5월까지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제시에 따르면 광활감자는 10여개의 작목반이 구성되어 김제지평선 브랜드로 규격출하 및 생산기술재배가 함께 농가의 상호 정보교환은 물론, 서로서로 일손을 돕는 협조체제가 잘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4월에는 김제광활 햇감자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감자 파종면적은 323ha로 210여 농가가 재배하여 총 소득액이 120억원 정도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채건석 광활면장은 "전국에서 인정받고 농가소득 일익을 담당하는 광활감자가 이번에도 풍년농사로 이어져 그동안 땀흘린 보상을 제대로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