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부안) 올해로 네번째를 맞은 부안마실축제가 6일 막을 올렸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개막식을 앞두고 행사장 인근을 돌며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앞서 김종규 부안군수는 이번 축제에 대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온 국민이 한 번쯤 부안을 찾아 부안의 오복을 즐기고 부안의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 고 전한 바 있다. 부안마실축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끼는 부안이라는 주제로 오는 8일까지 부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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