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추석명절을 안전히 보내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추석명절 집에서 보내기와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연휴기간 방역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를 유지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1일부터 22일까지 ‘추석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하여 2대 분야 12개 항목 56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