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서은진 기자]=(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마스크 판매업체 ㈜파란팜(대표 최기원)은 지난 8월 3일 원주시 지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태영)에 덴탈마스크 5,000매를 기탁했다.
후원된 마스크는 원주시 지정면 지역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비롯해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한울타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