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일보 서은진 기자]=국화라이온스클럽(회장 최혜경)과 영덕산업(대표 이경란)은 지난 11월 22일(금)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에 1,600,000원 상당의 사랑 나눔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원주시 명륜1동 저소득층 10가구에 200장씩 전달됐다.
최혜경 회장은 “최근 연탄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