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광고모델로 이영애를 기용해 제품의 인지도 및 신뢰도 동반 상승 기대
한국먼디파마, 인후염 치료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출시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가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광고 모델로 배우 이영애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0년 초코렛 CF로 데뷔한 배우 이영애는 다수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해 최정상 배우로서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대장금’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류스타가 되었다. 배우로서의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아 온 이영애씨는 많은 봉사 활동과 선행을 통해 오블리스 노블리주를 실천해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화 점화자로 선정되어 화제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한국먼디파마는 이영애씨가 대중에게 신뢰받는 스타라는 점을 착안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인지도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른 인후염 치료제들과 차별화된 효과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이영애씨를 광고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광고의 내용은 이영애씨가 대본 연습을 하던 중 인후염으로 인한 목의 불편함을 느끼고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사용해 인후염을 치료4한다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인후염의 원인이 되는 목안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1,2,5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기전을 쉽게 설명했다. 또한 육아에 헌신적인 엄마이기도 한 이영애씨의 다정함이 광고에 표현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가족의 목건강을 돌보는 인후염 치료제임을 강조했다.
지난 9월 한국먼디파마가 출시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1,2,5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하다.4 인후염 원인의 85% 이상은 바이러스3라는 점에 착안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1가 있는 포비돈요오드를 주성분으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 내 연구결과 0.5% 이상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었다1
흔히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사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사탕에는 원인균을 제거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치료목적의 의약품이 아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균효과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1,2,5, 간단하게 뿌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소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4
한국먼디파마 이종호 사장은 “한류스타인 이영애씨가 한국먼디파마의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타 제품과 달리 인후염의 원인균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1,2,5. 이영애씨의 신뢰받는 이미지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의 차별화된 효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타딘®’은 45년 넘게 신뢰받아온 항균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다양한 제형 및 포장 크기로 병원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베타딘®’ 제품군으로는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 제품군, 소독제 베타딘® 액, 이번에 출시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있다.
김선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