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박상보 기자】 충주시 지현문화플랫폼에서 22일 열린 ‘G06 동행캠페인 – 세대를 잇다. 세대를 잇는 소리마당’이 (사)충주국악연구회가 주최하고 충주 평화실천위원회가 주관으로 세대 간 문화소통을 주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윤일노 원로예술인을 비롯해 (사)충주국악연구회원 등이 참여해 무대를 구성했으며, 원로예술인의 공연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행사 후 지역 인사들은 공연 준비와 구성, 세대 조화 측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강명철 충주시의원은 “관중 규모도 적당했고 공연 수준도 높았다”며 “지역 원로예술인의 무대를 처음 보았는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홍성억 충주시의원은 “깊어가는 가을, 윤일로 선생님의 공연을 처음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옥진 민족통일충주시협의회 사무국장은 “원로와 아이들의 공연이 조화를 이루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충주국악연구회와 평화실천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동 공연을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지역 원로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확장하고 세대 간 문화교류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