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 12일 오전, 김제시청앞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박정희 기념비 즉시 철거와 이건식 김제시장의 사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김제시는 2015년 11월, 500만원 가까운 시 예산을 들여 김제 백산면 관망대와 월촌 양수장에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다녀갔다는 내용의 기념비를 세운바 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