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맥스엔젤 최별하, 행운을 드려요작성자 : 취재부작성일 : 1970-01-01
◇맥스엔젤 최별하(좌), 서호진 링아나운서(우)
(한국검경뉴스) 지난 25일 오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입식 격투기 Max FC 04가 치러진 가운데 맥스엔젤 최별하가 Main 매치 경기전 포토윌에서 관객들에게 경품을 드리기 위해 추첨하고 있다.
Max FC 라운드걸로 등장하는 맥스엔젤은 최별하,윤주하가 함께 하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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