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부안) 지난 7일 오후, 뮤지컬 디바 박해미가 공연도중 객석으로 다가가 열창을 하고 있다.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된 부안마실축제기간 중 뮤지컬 갈라쇼 공연에 박해미가 출연하였다. 박해미는 "무대와 객석이 너무 멀니 않느냐" 라고 말한 후 무대를 내려와 관객들 앞에서 열창을 선보였다. 한편 이 날 김종규 부안군수로 부터 부안군 홍보대사 위촉장을 건네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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