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최재연 양, 우:이수진 양 (한국검경뉴스=부안) 지난 6일, 3일간의 일정으로 2016 부안마실축제가 막을 올렸다. 축제 첫날, 2015 미스변산 진 최재연 양과 미스변산 미 이수진 양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며 더 눈부시게 축제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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