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경뉴스=전주) 지난 5일 오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JUMF(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2017 2일차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중들이 흥겹게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 날 30도를 웃도는 기온속에 더위를 잊을채 젊음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 4일 막을 올린 JUMF 2017은 오늘(6일) 밤 11시 20분 가수 이적의 무대를 마지막을 일정을 마무리 한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